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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최신영화 '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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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SF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11분
개봉 : 2009.03.19
감독 : 폴 맥기건
출연 : 크리스 에반스(닉 그랜트), 다코타 패닝(캐시 홀즈), 카밀라 벨(키라 허드슨), 디몬 하운수(헨리 카버)...
공식사이트 : http://www.push2009.co.kr


줄거리 :

세상을 바꾸는 능력자들의 대결!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무버(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수년 전,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에 의해 무버(염동력자)였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자, 닉은 그들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다.

어느 날,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워쳐(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닉을 찾아오고, 디비전의 거대한 음모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키라(카밀라 벨)를 찾기 위해 닉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실 키라는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해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의 푸셔(기억 조작자)로 디비전의 비밀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도망친 능력자였던 것.

한편, 키라를 쫓고 있던 디비전의 강력한 능력자 푸셔 헨리(디몬 하운스)에 의해 닉과 캐시, 키라의 존재는 곧 발각되고 만다. 스니프(추격자)를 앞세운 디비전의 위협 속에 닉과 캐시는 쉬프터(변형 능력자), 쉐도우(보호 능력자)등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디비전의 음모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디비전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마침내, 최후의 순간에 부딪히게 된 닉과 캐시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데…


포토/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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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설 :

정부기관에 쫒기는 초능력자들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액션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판타스틱 4> 시리즈, <셀룰라>의 크리스 에반스가 염력을 가진 초능력자 닉 갠트 역을 맡았고, <우주전쟁>, <샬롯의 거미줄>의 다코타 패닝이 투시력을 가진 틴에이저, 캐시 역을 연기했으며, <10,000 BC>,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의 카밀라 벨, <10,000 BC>, <다이하드 4.0>의 클리프 커티스, <겟 썸>,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디몬 혼수, <마이클 클레이튼>의 매기 시프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럭키 넘버 슬레븐>을 감독했던 폴 맥기건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313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008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정부하의 비밀조직 ‘디비전(The Division)’은 초능력자들을 훈련시켜 전사로 양성시키는 단체로서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초능력자들은 무자비하게 제거한다. 염력을 지닌 초능력자 닉 갠트, 일명 ‘무버(Mover)’는 디비전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후 10년넘게 숨어 지내 왔고 현재는 자신의 능력을 감춘채 홍콩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투시력을 가진 13살의 초능력자 캐시 홈스, 일명 ‘왓처(Watcher)’가 닉을 찾아와 디비전으로부터 도망친 키라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키라는 사람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즉 ‘푸셔(Pusher)’중 한명으로 디비전 프로그램을 끝낼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캐시의 존재를 알아낸 디비전의 추적이 시작되면서 닉과 캐시의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의 대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나머지도 그렇게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공격했고, LA 타임즈의 글렌 휩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당신은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와이퍼(wiper)’로 달려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힐 것.”이라고 빈정거렸으며,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경멸할 만한 창고대방출(cut-price) SF 스릴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시카고 트리뷴의 죠프 버크샤이어는 “술취한 다코타 패닝조차도 이 평범한 SF 스릴러를 구할 수 없었다.”고 고개를 저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단조로운 SF 스릴러.”라고 일축했으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이 영화는 우리를 오싹하게(willies) 만들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무질서하기만 하다(willy-nilly).”고 강한 불만감을 나타내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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